중3 기하
현의 길이
중심에서 현에 수선을 내리면 현이 정확히 반으로 갈린다. 그 순간 반지름을 빗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이 생기고, 남는 일은 피타고라스 정리뿐이다. 새로 외울 식이 아니라 이등분 성질과 피타고라스를 이어 붙인 것이다.
이 공식, 이렇게 학습하세요
- 중심에서 내린 수선이 현을 이등분함을 이용한다
- 반지름과 중심까지의 거리로 현의 길이를 구한다
- 거리가 멀어질수록 현이 짧아지는 것을 식에서 읽는다
한 단계씩 유도해 보기
중심 O 에서 현 AB 에 수선 OH 를 내린다. 원의 중심에서 현에 내린 수선은 그 현을 이등분하므로 발 H 가 현의 한가운데다.
1 / 2 단계· 💎 2단계 더
외울까, 되살릴까
외우지 않아도 된다
중심에서 내린 수선이 현을 이등분해 반지름을 빗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이 생기기 때문이다.
중심에서 현에 수선을 긋는다. 절반짜리 직각삼각형이 보이면 끝이다. 빗변이 반지름, 한 변이 중심까지의 거리이므로 나머지 한 변이 현의 절반이다. 마지막에 2 를 곱하는 것만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