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사전

공식을 외우는 대신 어디서 왔는지 따라가 봅니다. 각 공식마다 무엇에 쓰는 공식인지어디까지 학습하면 되는지를 먼저 밝히고, 유도 스테퍼·흔한 실수·예제를 지나 인물 이야기·생활 속 쓰임·학습 단원으로 이어집니다.

수와연산

문자와식

함수

기하

초등

직사각형의 넓이

직사각형의 넓이는 "단위 정사각형이 몇 개 들어가는가"를 세는 일이다. 가로로 한 줄에 놓이는 개수와 줄 수를 곱하면 개수가 나온다 — 곱셈이 넓이를 재는 도구가 되는 첫 순간이다.

중1

원의 둘레와 넓이

원은 직선 도형이 아니라서 넓이를 바로 셀 수 없다. 그래서 원을 잘게 잘라 직사각형에 가깝게 펴는 발상을 쓴다. 반지름 하나로 둘레와 넓이가 모두 정해진다는 것이 핵심이다.

중3 🔬 매스랩

피타고라스 정리

직각삼각형에서 세 변의 길이는 제멋대로가 아니라 하나의 관계로 묶여 있다. 두 변을 알면 나머지 하나가 정해진다는 이 사실이, 좌표평면의 거리 공식부터 GPS까지 이어진다.

초등

삼각형의 넓이

삼각형은 평행사변형의 절반이다. 같은 삼각형 두 개를 뒤집어 붙이면 밑변 a, 높이 h 인 평행사변형이 되기 때문이다. 높이는 "밑변에 수직인 거리"라는 약속만 지키면 어떤 삼각형에서도 같은 식이 통한다.

중1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부채꼴은 원을 잘라낸 한 조각이다. 중심각이 360° 의 몇 분의 몇인지, 딱 그 비율만큼 호의 길이와 넓이도 나눠 갖는다. 새로 외울 공식이 아니라 원의 둘레와 넓이에 비율을 곱한 것이다.

중1

기둥·뿔·구의 부피

기둥은 밑면을 높이만큼 쌓아 올린 것이라 (밑넓이) × (높이) 다. 뿔은 같은 밑면·같은 높이의 기둥에 물을 부어 보면 정확히 세 번 만에 차므로 그 3분의 1이다. 구의 부피는 아르키메데스가 밝힌 대로 그 구가 꼭 들어가는 원기둥의 3분의 2다.

중2 🔬 매스랩

닮음비와 넓이비·부피비

닮은 도형에서 길이가 m : n 이면 넓이는 그 제곱, 부피는 세제곱의 비가 된다. 길이를 2배로 키우면 넓이는 4배, 부피는 8배다. 지도의 축척, 모형과 실물, 큰 피자와 작은 피자의 가성비가 모두 이 한 줄 위에 있다.

중3

원주각과 중심각

같은 호를 바라보는 원주각은 중심각의 절반이다. 그래서 원 위 어느 자리에서 바라보든 원주각의 크기가 똑같다. 지름을 바라보는 각이 언제나 직각인 것도 여기서 곧바로 따라 나온다.

중3

두 변과 낀각으로 구하는 삼각형의 넓이

높이를 직접 잴 수 없어도 두 변과 그 사이 각만 알면 넓이가 나온다. 삼각형의 넓이 공식에서 높이를 삼각비로 바꿔 쓴 것이 전부다. 땅의 넓이를 재는 측량은 대부분 이 식으로 한다.

고1

두 점 사이의 거리

좌표평면 위 두 점 사이의 거리는 자를 대지 않고 계산으로 나온다. x 의 차이와 y 의 차이를 두 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을 그리면 거리는 그 빗변이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좌표 위로 옮긴 것이 전부다.

고1

원의 방정식

원은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모임"이다. 이 한 문장을 좌표로 옮기면 곧바로 원의 방정식이 된다. 두 점 사이의 거리 공식에서 거리를 r 로 두고 양변을 제곱한 것과 같다.

수1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직각삼각형이 아니어도 변과 각을 오갈 수 있게 해 주는 두 법칙이다. 사인법칙은 변과 마주 보는 각의 sin 이 비례한다는 것이고, 코사인법칙은 피타고라스 정리에 보정항 −2bc cos A 를 붙인 것이다. A = 90° 를 넣으면 그대로 피타고라스 정리가 된다.

기하

벡터의 내적

내적은 한 벡터가 다른 벡터 방향으로 얼마나 나아가는지를 재는 값이다. 각으로 쓴 식과 성분으로 쓴 식이 같다는 것이 핵심 — 그래서 좌표만 알면 두 벡터가 이루는 각을 구할 수 있고, 수직인지 아닌지는 내적이 0 인지로 판정된다.

확률과통계

미적분

공업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