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 인물

공식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공식이 왜 그 시대에 필요했는지까지 따라가면 외울 것이 이야기가 됩니다. 시대순으로 묶어 두었습니다.

고대 8명

증명이 시작되고, 도형과 하늘을 재기 시작한 시대

중세·르네상스 7명

숫자와 기호가 정비되며 계산이 종이 위로 내려온 시대

17~18세기 9명

좌표·확률·미적분이 한 세기 안에 태어난 시대

피에르 드 페르마

1607–1665 · 17세기 프랑스 📐 2

낮에는 법관, 밤에는 수학자, 여백이 부족하다는 메모 하나로 350년을 남긴 아마추어

블레즈 파스칼

1623–1662 · 17세기 프랑스 📐 3

열아홉에 계산기를 만들고, 편지 몇 통으로 확률을 발명한 조숙한 천재

아이작 뉴턴

1643–1727 · 17~18세기 잉글랜드 📐 3

"변화하는 것"을 계산하는 법을 만들어, 하늘과 땅의 운동을 한 식으로 묶은 사람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1646–1716 · 17~18세기 독일 📐 3

우리가 쓰는 미적분 기호를 만든 사람이다. dy/dx 와 ∫ 는 모두 그의 손끝에서 나왔다

아브라암 드 무아브르

1667–1754 · 17~18세기 프랑스·영국 📐 2

커피하우스에서 도박 확률을 계산해 주며 정규분포 곡선을 처음 그린 망명자

토머스 베이즈

1702–1761 · 18세기 잉글랜드 📐 1

결과를 보고 원인을 거꾸로 묻는 법을 남긴 목사, 사후에 발표된 한 편의 논문

레온하르트 오일러

1707–1783 · 18세기 스위스 📐 3

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남긴, 근대 수학 표기의 아버지

가스파르 몽주

1746–1818 · 18~19세기 프랑스 📐 1

입체를 두 장의 그림으로 옮기는 법을 만든 사람, 도면과 정사영의 창시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1777–1855 · 18~19세기 독일 📐 4

"수학의 왕자"라 불린, 정수론부터 천문학까지 아우른 천재

19세기 이후 3명

수학이 수와 도형을 넘어 구조 자체를 다루기 시작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