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 성질
현과 접선의 성질, 그리고 원주각이 중심각의 절반이라는 규칙과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의 성질을 익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성질을 나열하는 문항은 짧다. 배점은 지름을 보고 직각을 끌어내는 자리다. 원 안에 지름이 있으면 직각삼각형이 생기고, 그 순간 피타고라스와 삼각비가 함께 열린다. 성질 암기보다 그림에서 지름과 같은 호를 찾아내는 훈련에 시간을 쓴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원주각과 중심각의 배수를 뒤집어 쓴다. 어느 쪽이 큰지 그림에서 눈으로 확인시킨다. 중심에서 벌린 각이 원 위에서 벌린 각보다 넓게 벌어져 있다. 큰 쪽이 중심각이라는 그림 한 장이면 두 배와 절반이 헷갈리지 않는다.
- 확인 질문
-
같은 호에 대한 중심각이 이면 원주각은 몇 도입니까? 어느 쪽이 더 큽니까?
와 "중심각이 더 크다"가 함께 나오면 통과. 라 하면 방향을 뒤집은 것이니, 두 각을 한 그림에 겹쳐 그려 확인시킨다.
개요
원은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모임”이라는 단순한 정의에서 놀랍도록 많은 성질이 쏟아진다. 현(원 위 두 점을 잇는 선분), 접선(원에 살짝 닿는 직선), 그리고 원 위의 점에서 바라본 각(원주각) 사이에는 깔끔한 규칙이 있다. 이 성질들은 각과 길이를 구하는 문제의 핵심 도구가 된다.
핵심 사실
정의
현의 성질: 원의 중심에서 현에 내린 수선은 그 현을 이등분한다. 또 길이가 같은 두 현은 중심에서 같은 거리에 있다.
- 이등분되면 길이가 계산된다. 수선을 내리는 순간 반지름을 빗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이 생기므로, 반지름 와 중심에서 현까지의 거리 만 알면 현의 길이 이 나온다.
- 이면 현이 중심을 지나 지름 이고, 가 에 다가가면 길이가 으로 줄어 접하는 순간이 된다. (현의 길이에 단계별 유도를 적어 두었다.)
- 접선의 성질: 접선은 접점을 지나는 반지름과 수직이다. 원 밖의 한 점에서 그은 두 접선의 길이는 서로 같다.
- 원주각과 중심각: 한 호에 대한 원주각의 크기는 그 호에 대한 중심각의 크기의 절반이다.
- 따라서 같은 호에 대한 원주각은 모두 같고, 반원(지름)에 대한 원주각은 항상 다.
-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 네 꼭짓점이 한 원 위에 있는 사각형은 마주 보는 두 각의 합이 다.
원주각이 중심각의 절반이라는 사실은 그림 한 장으로 증명됩니다. 지름을 하나 그어 이등변삼각형 두 개를 만들고 외각의 성질을 쓰면 끝입니다. 아래에서 그 순서를 따라가 보세요.
중심 O 가 ∠APB 의 안쪽에 있는 경우를 먼저 본다. P 에서 중심 O 를 지나는 지름을 그어 반대쪽 끝을 Q 라 하자. 세 반지름의 길이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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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로 두면 중3 방정식과 함수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