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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타일

계수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세는 것이다

가로와 세로를 나눠 칸마다 넓이를 적는 그림 하나로 곱셈공식 다섯 편을 본다. (a+b)² 는 네 칸으로 갈라지고, (a−b)² 는 가로 띠와 세로 띠를 뗄 때 모서리가 두 번 떼이는 것이 보여 b² 를 다시 더하는 까닭이 드러난다. a²−b² 는 떼고 남은 조각을 옮겨 붙이면 (a+b)(a−b) 직사각형이 된다. (x+a)(x+b) 에서는 가운데 두 칸을 합치면 (a+b)x 가 되고, 항이 셋이면 격자가 3×3 으로 늘 뿐이다. 세제곱은 (a+b)² 판을 높이 a 와 높이 b 로 두 장 쌓아 계수 3 을 직접 센다. 두 변이 Δ 만큼 동시에 늘어나는 모드에서는 늘어난 넓이가 gΔ + fΔ + Δ² 로 갈리고, Δ² 칸만 둘째로 작아 먼저 사라지는 것이 몫의 백분율로 함께 찍힌다. 남는 두 칸이 곧 곱의 미분법이다.

abababab

(a + b)² = a² + 2ab + b² 를 넓이로 나눈 그림입니다. (3 + 2)² = 9 + 12 + 4 = 25. ab 칸이 둘이다. 2ab 의 2 는 외운 것이 아니라 센 것이다.

💡 2ab 의 2 도 3a²b 의 3 도 외울 것이 아니다. 같은 칸이 몇 개 모였는지를 센 숫자다. (a+b)² 에서 ab 칸은 둘이고, (a+b)³ 에서 a²b 칸은 판을 건너 셋이다. 항이 셋으로 늘어도 격자가 3×3 이 될 뿐 하는 일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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