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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미적분

곱의 미분법

두 함수의 곱을 미분하면 각각의 도함수를 곱한 것이 되지 않는다. 정의로 돌아가면 이유가 보인다. 분자에 항을 하나 더하고 빼서 두 조각으로 가르면 f 쪽 변화와 g 쪽 변화가 따로 드러난다. 수2 에서 다항함수로 배운 규칙이고, 미적분에서는 지수함수·삼각함수 같은 일반 함수로 그대로 넓어진다.

이 공식, 이렇게 학습하세요

  • 곱의 미분법을 극한의 정의에서 유도한다
  • 분자에 항을 끼워 넣는 까닭을 설명한다
  • (fg)′ 가 f′g′ 이 아님을 예로 확인한다

한 단계씩 유도해 보기

fg Δf·g f·Δg f Δf g Δg Δf·Δg 버려지는 조각 늘어난 넓이 f′g + fg′
가로가 f, 세로가 g 인 직사각형이 자란다. 늘어난 넓이는 띠 두 개이고, 모서리의 아주 작은 조각은 h 를 0 으로 보내면 사라진다.

정의에서 시작한다. 곱의 미분법도 다른 미분법과 똑같이 극한의 정의를 그대로 적용하는 데서 출발한다.

1 / 2 단계· 💎 2단계 더

외울까, 되살릴까

외우는 편이 싸다

끼워 넣기는 한 번 보면 납득되지만 문제를 푸는 중에 다시 만들기에는 길다. 식의 대칭 꼴이 외우기 쉽다.

앞을 미분하고 뒤는 그대로, 앞은 그대로 두고 뒤를 미분한 다음 더한다고 붙잡는다. 두 항이 나오는 것이 핵심이고 한 항만 쓰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다. 검산은 f = g = x 로 한다. (x·x)′ = (x²)′ = 2x 인데 외운 식으로도 1·x + x·1 = 2x 가 나온다. f′g′ 이라면 1 이 되어 어긋난다.

🧠 공식 전체를 외울 것과 되살릴 것으로 가른 표 →

직접 만져 보기

fgΔ²gΔfΔ

(f + Δ)(g + Δ) − fg = gΔ + fΔ + Δ² 를 넓이로 나눈 그림입니다. 늘어난 넓이 = 2 + 3 + 1 = 6. Δ² 칸은 둘째로 작다. 늘어난 넓이에서 이 칸의 몫이 16.7% 이고, Δ 를 줄이면 0 으로 간다. 남는 두 칸 gΔ 와 fΔ 가 f′g + fg′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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