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계수와 도함수
평균변화율의 구간을 한없이 좁히면 순간변화율이 되고, 그 공식을 다항함수 전체로 넓힌 것이 도함수다. 상수배·합과 곱의 미분법까지 함께 익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대입은 배점이 낮다. **정의()로 미분계수를 구하게 하는 문항**과, 를 조건으로 주고 계수를 되찾는 문항이 점수를 가른다. 공식만 연습시키면 정의 문항에서 백지가 된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미분계수 (하나의 수)와 도함수 (함수)를 섞어 쓴다. **먼저 를 구하고, 그다음 를 넣는다**는 두 단계를 손으로 나눠 쓰게 하면 정리된다. 줄을 나눠 쓰는 것만으로 대부분 사라지는 혼동이다.
- 확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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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 는 무엇이고 는 얼마입니까?
, . 둘을 같은 것처럼 말하면 다음 편에서 부호 조사를 못 한다. 증감으로 넘어가기 전에 잡는다.
개요
01에서 우리는 극한(어떤 값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 무엇에 다가가는지)을 배웠다. 이번엔 그 극한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변하는 정도”를 정의한다. 사실 그 씨앗은 이미 있었다. unit3 의 일차함수에서 기울기 를 구했던 것을 떠올려 보자. 두 점 사이에서 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잰 그 값이 바로 평균변화율의 첫 형태였다.
핵심 사실
평균변화율: 두 점 , 를 잇는 직선의 기울기다.
- 미분계수: 이 구간의 폭을 한없이 좁혀 (, 곧 ) 얻는 극한이 미분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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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함수: 모든 에 대해 미분계수를 대응시키는 함수 를 도함수라 하고, 이를 구하는 과정을 미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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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함수의 도함수 공식(멱함수의 미분): 지수를 계수로 앞에 내리고, 지수를 하나 줄인다.
- 평균값 정리: 두 끝점을 잇는 할선과 나란한 접선이 그 사이에 반드시 있다. 구간에서 연속이고 안쪽에서 미분가능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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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 보이지만 「도함수가 양수이면 증가한다」의 논리적 근거가 바로 이것이다. 뒤에 나오는 증가·감소 판정은 매번 이 정리를 쓰고 있는 셈이다. 양 끝의 높이가 같은 특수한 경우()를 롤의 정리라 하고, 할선을 빼서 그림을 눕히면 일반적인 경우가 그 특수한 경우로 돌아온다. (평균값 정리에 단계별 유도를 적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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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배·합의 미분: , . 그리고 상수함수의 미분은 이다(값이 변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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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의 미분법: 곱은 합처럼 각각 미분해서 곱하면 되지 않는다. 앞을 미분하고 뒤는 그대로, 앞은 그대로 두고 뒤를 미분한 다음 더한다.
이라면 다. 먼저 전개해 으로 고친 뒤 미분해도 같은 값이 나오니 검산이 된다. 유도는 곱의 미분법 편에서 한 단계씩 볼 수 있다.
아래 스테퍼로 이 도함수의 정의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한 단계씩 따라가 보자.
도함수의 정의에 f(x) = xⁿ 을 대입한다.
1 / 4 단계
완료로 두면 미적분Ⅰ 미적분 입문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