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음 자르기 판
삼각형을 선 하나로 자르면 닮은꼴이 나온다
꼭짓점 A · B · C 를 끌면 다섯 모드가 같은 삼각형을 나눠 쓴다. 평행선 모드에서는 자르는 점 D 를 변 AB 위에서 끌 수 있고, D 를 지나 BC 와 나란한 직선이 AC 를 자르는 자리가 E 다. E 를 비로 찍어 둔 것이 아니라 교점으로 구하므로, 값 줄의 두 비가 같은 것은 적어 둔 말이 아니라 재어 본 결과다. 중점연결 모드는 두 중점을 잇고 잘린 선과 밑변이 이루는 각을 함께 찍는다. 꼭짓점을 아무리 끌어도 그 각이 0° 에서, 길이의 비가 0.5 에서 안 움직인다. 무게중심 모드는 중선 둘을 긋고 교점 G 를 잡은 뒤 셋째 중선을 점선으로 함께 그어 G 까지의 거리를 찍는다. 그 거리가 0 이라는 것이 세 중선이 한 점에서 만난다는 말이다. 사다리꼴 모드는 윗변을 슬라이더로 받고 대각선의 중점 P 가 잘린 선 위에 있는 것을 보인다. 윗변을 0 으로 내리면 사다리꼴이 삼각형이 되어 중점연결정리로 돌아온다. 빗변의 수선 모드에서 C 는 각이 직각이 되는 자리에만 놓이고, 펼치기를 밀면 갈린 직각삼각형 둘이 제자리에서 걸어 나와 바닥에 같은 자세로 눕는다. 같은 배율로 눕히므로 두 삼각형의 크기 비가 그대로 남는다.
AD 는 2.61, DB 는 3.91 이고 AE 는 3.19, EC 는 4.78 입니다. 두 비가 0.67 와 0.67 로 같습니다.
💡 중2 닮음의 다섯 편이 전부 같은 그림이다. 삼각형을 선 하나로 자르고 갈린 조각에서 닮은꼴을 찾는 일인데, 무엇으로 자르느냐만 다르다. 한 변에 나란한 직선으로 자르면 두 조각의 비가 양쪽에서 같고, 중점끼리 이으면 남은 변의 절반이 되며, 중선 둘로 자르면 그 교점이 언제나 2 대 1 을 만든다. 사다리꼴도 대각선으로 한 번 자르면 삼각형 둘이 되어 같은 정리를 두 번 쓰는 일이 되고, 직각인 꼭짓점에서 빗변에 수선을 내리면 서로 닮은 직각삼각형이 둘 떨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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