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력 그래프
기울기가 곧 속력이다
위쪽 트랙의 차가 간 거리만큼 움직이고, 아래 그래프에 시간과 거리가 점으로 찍힌다. 모드 셋은 속력·거리·시간 가운데 무엇을 구하는가다. 거리 모드에서는 속력과 시간을 밀어 선분이 길어지는 것을 보고, 속력 모드에서는 같은 거리를 짧은 시간에 가게 해 선분이 가팔라지는 것을 본다. 시간 모드에서는 빠르게 갈수록 점이 왼쪽으로 오는 것을 본다. 어느 모드에서나 그림은 선분 하나이고 점선이 가로축과 세로축에서 값을 읽어 준다.
속력 60 km/h 로 2 시간을 달려 120 km 를 갔습니다. 그래프에서 원점과 점을 잇는 선분의 기울기가 속력이고, 가로가 시간, 세로가 거리입니다.
💡 속력·거리·시간은 공식이 셋이 아니라 하나다. 원점에서 점까지 그은 선분 하나에 셋이 다 들어 있다. 가로가 시간, 세로가 간 거리, 그리고 그 선분의 기울기가 속력이다. 그래서 무엇을 묻든 그림은 같고 어느 둘을 주느냐만 달라진다. 같은 거리를 짧은 시간에 가면 선분이 가팔라지고, 그 가파름이 곧 빠르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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