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찾기와 대응
무늬와 수의 배열에서 규칙을 찾고, 두 양이 짝을 이루는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는 법을 익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규칙을 말로 설명하는 것까지는 대부분 한다. 그 규칙을 식으로 쓰는 자리가 배점이다. 어느 쪽이 기준인지 정하지 못하면 식이 뒤집힌다. 규칙 찾기보다 표에서 식으로 옮기는 연습에 시간을 몰아 준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번째, 번째를 물으면 앞에서부터 하나씩 세다가 포기한다. 표를 세로로 놓고 순서와 값을 나란히 적게 한다. " 배 하고 더하기"가 모든 줄에서 성립하는 것을 확인하면, 셀 필요 없이 넣으면 된다는 것이 스스로 보인다.
- 확인 질문
-
에서 번째 수는 얼마입니까? 하나씩 세지 않고 구해 보세요.
과 함께 " 씩 늘어나니 "이 나오면 통과. 하나씩 세어 답만 맞히면 규칙을 찾은 것이지 식으로 옮긴 것이 아니다. 중학 일차함수에서 같은 자리에서 막힌다.
개요
수학에서 가장 자주 하는 일 하나가 “다음에 무엇이 올까?” 를 알아내는 것이다. 색깔 무늬가 반복되거나, 수가 일정하게 늘어나거나, 계산식이 나란히 놓여 있을 때 그 안에는 대개 규칙이 숨어 있다. 규칙을 찾으면 백 번째, 천 번째도 하나하나 세지 않고 알 수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면 대응이다. 규칙 찾기가 “한 줄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보는 것이라면, 대응은 두 양이 서로 어떻게 짝을 이루는가를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수가 늘면 바퀴 수도 함께 늘고, 그 둘 사이에는 “바퀴 = 자동차 × 4” 라는 관계가 있다. 이 관계를 식으로 쓰는 연습이 중학교에서 배울 함수의 출발점이다. 초등 1학년의 무늬 규칙부터 5학년의 대응 관계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져 있다.
핵심 사실
정의
반복되는 규칙: 🔴🔵🔴🔵… 처럼 한 덩어리가 되풀이된다. 되풀이되는 한 묶음의 길이를 먼저 찾는다. 묶음이 개짜리면 홀수 번째와 짝수 번째가 각각 같은 것이 온다.
-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규칙: 는 씩 커진다. 이웃한 두 수의 차를 구해 보면 규칙이 보인다. 차가 일정하면 “몇씩 뛰어 세기”다.
- 곱해지는 규칙도 있다. 은 차가 일정하지 않지만 배씩 커진다. 차로 안 보이면 몇 배인지를 본다.
- 계산식의 규칙: 나란히 놓인 식에서도 규칙을 읽는다. 아래 식들에서는 “홀수를 차례로 더하면 제곱수가 된다”는 규칙을 찾을 수 있다.
- 대응 관계: 두 양이 하나씩 짝을 이루는 관계다. 자동차가 대일 때 바퀴는 개이므로, 자동차 수를 , 바퀴 수를 라 하면
- 대응 관계를 식으로 쓰는 순서: ① 표로 정리한다 → ② 한쪽이 커질 때 다른 쪽이 얼마나 커지는지 본다 → ③ 그 수를 곱해 보고, 모자라거나 남는 만큼 더하거나 뺀다.
- 예를 들어 가 일 때 가 이면, 씩 커지므로 먼저 를 놓는다. 일 때 인데 실제로는 이므로 을 더해 이다.
- 식을 세우면 묻지 않은 값도 바로 구한다. 위 식에서 이면 이다. 표를 번째까지 늘려 쓸 필요가 없다.
완료로 두면 초등 핵심 다지기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