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과 가능성
여러 자료를 하나의 수로 대표하는 평균과, 어떤 일이 일어날 정도를 나타내는 가능성의 뜻을 익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평균을 구하는 계산은 대부분 맞힌다. 배점은 평균을 거꾸로 쓰는 문항이다. "평균이 인 네 사람 중 세 사람 점수를 알 때 나머지 한 사람"에서 갈린다. 로 되돌아가는 연습에 시간을 쓴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평균을 "가운데 값"이나 "가장 많은 값"으로 여긴다. 그래서 의 평균을 이라고 답한다. 막대 높이를 고르게 펴는 그림으로 보여 준다. 높은 것을 깎아 낮은 것에 부어 평평하게 만든 높이가 평균이라는 장면이 남으면 다른 대푯값과 섞이지 않는다.
- 확인 질문
-
의 평균은 얼마입니까? 이 아닌 이유를 말해 보세요.
와 함께 "모두 더해 개수로 나눈다" 또는 " 을 나눠 준다"가 나오면 통과. "가장 많은 수"라고 하면 최빈값과 섞인 것이니 대푯값(중2)에서 그대로 다시 막힌다.
개요
자료를 그래프로 나타냈다면, 이번에는 그 자료를 한 개의 수로 요약하는 법을 배운다. 시험 점수가 여럿일 때 “대충 어느 정도였나”를 말해 주는 것이 평균이다. 그리고 동전을 던지거나 제비를 뽑을 때 “그 일이 얼마나 일어날 것 같은가”를 나타내는 것이 가능성이다. 가능성은 나중에 배울 확률의 첫걸음으로, 여기서는 말과 간단한 수로 그 크기를 가늠해 본다. 둘 다 어렵지 않으니 뜻부터 천천히 잡아 보자.
핵심 사실
정의
평균 = 자료의 합 ÷ 자료의 수: 여러 값을 모두 더한 뒤 개수로 나눈다. 예를 들어 의 평균은 이다.
- 평균은 자료를 대표하는 값이다. 값들을 고르게 나눠 가졌을 때 각자 얼마가 되는가로 생각하면 쉽다. 그래서 대푯값이라고 부른다.
- 평균은 실제 자료에 없는 값일 수 있다. 의 평균 은 자료에는 없지만, 전체를 잘 요약한다.
- 가능성: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정도다. 불가능하면 가장 작고, 반드시 일어나면(확실) 가장 크다.
- 가능성을 수로 나타내면 부터 까지다. 불가능은 , 반반은 , 확실은 . 보다 작거나 보다 큰 가능성은 없다.
- “반반”은 정확히 : 동전의 앞·뒤처럼 두 경우가 똑같이 일어날 것 같을 때다.
아래에서 주사위를 직접 굴려 보세요. 몇 번만 굴리면 어떤 눈은 많이 나오고 어떤 눈은 안 나옵니다. 그런데 횟수를 크게 늘리면 여섯 눈의 막대가 모두 비슷해집니다. 가능성이 같다는 말은 “한 번 한 번이 고르게 나온다”가 아니라 “아주 많이 해 보면 고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 시행 횟수
- 0
- 이론값과의 최대 차이
- -
- 평균 (실측 · 이론)
- - · 3.50
가로선이 이론 확률입니다. 몇 번 굴려서는 막대가 선과 한참 어긋납니다.
완료로 두면 초등 핵심 다지기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