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 귀납법
모든 자연수에서 성립하는 명제를 증명하는 방법인 수학적 귀납법의 두 단계 원리를 익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계산이 거의 없는 단원이라 배점은 전부 서술의 짜임에 있다. 두 단계를 모두 썼는지, 그리고 계승 단계에서 가정을 어디에 썼는지가 채점표의 항목이다. 식 정리보다 가정을 쓴 줄에 표시하며 쓰는 연습에 시간을 쓴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을 그냥 대입해 좌변을 계산하고는 증명을 마쳤다고 여긴다. 가정을 쓰지 않았으므로 귀납법이 아니다. 가정을 형광펜으로 긋게 한다. 자기 답안에서 를 대입한 줄을 찾지 못하면 증명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한다.
- 확인 질문
-
을 증명할 때 에서의 가정을 어느 줄에서 썼습니까? 짚어 보세요.
특정 줄을 손으로 짚으면 통과. 짚지 못하면 계산만 한 것이니, 그 줄이 없으면 왜 증명이 아닌지를 도미노에 비유해 다시 세운다.
개요
“모든 자연수 에서 성립한다”를 어떻게 증명할까? 자연수는 무한히 많으니 하나씩 확인할 수는 없다. 수학적 귀납법은 도미노처럼 생각한다: 첫 번째가 넘어지고, 어느 하나가 넘어지면 반드시 다음도 넘어진다면, 결국 모두 넘어진다. 수열의 일반항이나 합의 공식을 증명하는 강력한 도구다.
핵심 사실
정의
수학적 귀납법의 두 단계: 자연수 에 대한 명제 이 모든 자연수에서 참임을 보이려면,
- (1) 출발: 일 때 이 참임을 보인다.
- (2) 계승: 일 때 가 참이라고 가정하면, 일 때 도 참임을 보인다.
- 두 단계가 모두 성립하면 은 모든 자연수 에서 참이다.
- 핵심 아이디어: (2)에서 가 참이라는 가정을 실제로 사용해 을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다.
위 같은 합의 공식을 귀납법으로 증명할 때, 까지의 합에 을 더해 꼴을 만든다.
완료로 두면 대수 지수·로그와 수열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