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뜻
어떤 값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 무엇에 다가가는지를 묻는 것이 극한이며, 미분의 첫걸음이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극한값을 구하는 계산 자체는 인수분해와 약분이라 금방 붙는다. 배점은 ** 꼴 앞에서 무엇을 하는가와 좌·우극한이 갈리는 함수에 있다. 대입 연습을 줄이고 분모가 으로 가는지 먼저 보는 절차**를 첫 수순으로 못 박는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에서 정의되지 않으면 극한도 없다고 여긴다. 함숫값과 극한을 같은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구멍 뚫린 그래프를 그려 보여 준다. 그 점만 비어 있어도 양쪽에서 다가가는 높이는 분명하다. 극한은 그 점의 값이 아니라 가는 길을 묻는다는 한 문장이 서면 다음 소단원이 편해진다.
- 확인 질문
-
은 에서 정의됩니까? 일 때 극한은 있습니까?
"정의되지 않지만 극한은 "가 나오면 통과. 극한도 없다고 하면 함숫값과 극한을 섞은 것이니, 연속의 정의로 넘어가기 전에 여기서 멈춘다.
개요
unit6 에서 우리는 수열 을 다뤘다. 항이 규칙에 따라 하나씩 이어지는 그 나열이다. 이번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수열이 이 한없이 커질 때 어떤 값에 다가가는지를 묻는다. 다가가는 목표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이 물음이 미적분 전체의 출발점인 극한이다.
핵심 사실
수열의 극한: 이 한없이 커질 때 이 어떤 일정한 값 에 한없이 가까워지면, 이를 다음과 같이 쓴다.
- 함수의 극한: 가 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 가 에 한없이 가까워지면, 다음과 같이 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에서의 값이 아니라, 가 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가 어디로 향하는가이다.
- 극한의 계산 법칙: 극한이 존재할 때, 극한은 합·차·곱·몫으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다.
- 다항함수의 극한: 다항함수는 대개 그 점의 값을 그대로 대입하면 극한값이 나온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 꼴의 처리: 대입했더니 꼴이 되는 경우는 먼저 인수분해나 약분으로 식을 정리한 뒤 대입한다.
비교표
| 구분 | 수열의 극한 | 함수의 극한 |
|---|---|---|
| 변하는 대상 | 자연수 | 실수 |
| 다가가는 목표 | 이 한없이 커짐 () | 가 에 다가감 () |
| 표기 |
시험 포인트
- 극한은 ” 에서의 함숫값”이 아니라 “다가가는 값”이다. 에서 함수가 정의되지 않아도 극한은 존재할 수 있다.
- 꼴을 만나면 절대 그대로 극한이 이라 답하지 말고, 먼저 인수분해·약분으로 식을 정리한 뒤 대입한다.
- 분수의 극한은 분모의 극한이 이 아닌지 먼저 확인한다. 분모가 으로 가는데 분자가 이 아니라면 몫의 법칙을 그대로 쓸 수 없다.
예제로 익히기 따라 풀기
의 값을 구해 보자.
먼저 스스로 풀어 보세요. 막히면 한 단계씩 열어 확인합니다.
-
분자·분모를 모두 n으로 나누면, n이 한없이 커질 때 각 항의 극한을 알 수 있는 꼴이 된다.
-
n이 한없이 커지면 n으로 나뉜 항은 0에 한없이 가까워진다.
-
분모의 극한이 0이 아니므로 몫의 극한 법칙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답
자주 하는 실수 를 보고 분자·분모를 각각 그대로 무한대로 보내 이니 값을 정할 수 없다거나 발산한다고 답하는 실수가 잦다. 반드시 n으로 나누어 극한이 존재하는 꼴로 바꾼 뒤 대입해야 한다.
의 값을 구해 보자.
먼저 스스로 풀어 보세요. 막히면 한 단계씩 열어 확인합니다.
-
이 부분만 먼저 본다. x = 1을 대입하면 0/0 꼴이 되므로 그대로 대입할 수 없고, 인수분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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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를 인수분해해 공통인수 (x-1)을 약분하면 x = 1에서도 극한을 구할 수 있는 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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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분의 극한이 각각 존재하므로 합의 법칙 를 쓸 수 있다.
-
각각 구한 극한값을 더하면 전체 극한이 나온다.
답
자주 하는 실수 첫째 항에서 x = 1을 그대로 대입해 0/0 꼴을 보고 극한이 0이라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성급히 답하는 실수가 잦다. 인수분해로 약분한 뒤에 대입해야 한다.
스스로 확인하기 점검
의 값은?
의 값은?
의 값은?
의 값은?
의 값이 존재하도록 하는 상수 의 값은?
완료로 두면 미적분Ⅰ 미적분 입문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