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의 기초
점·선·각이라는 도형의 재료부터 시작해 삼각형과 사각형의 종류, 내각의 합까지 도형의 언어를 익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각의 크기를 구하는 문항에서 ** 라는 규칙을 어느 삼각형에 쓸지 찾는 것이 배점이다. 도형이 겹쳐 있으면 계산이 아니라 삼각형을 골라내는 데서 갈린다. 용어 암기는 짧게 끝내고 보조선을 긋고 삼각형을 찾아내는 연습**에 시간을 준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정사각형은 직사각형이 아니다"라고 우긴다. 이름이 다르면 다른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조건을 하나씩 확인시킨다. 네 각이 직각인가(예), 그러면 직사각형이 맞다. 여기에 네 변까지 같은 것이니 더 까다로운 직사각형이라는 순서로 가면 받아들인다.
- 확인 질문
-
정사각형은 직사각형입니까?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말해 보세요.
"직각 네 개라는 조건을 이미 만족하니까 맞다"가 나오면 통과. "이름이 다르니까 아니다"라고 하면 도형을 조건이 아니라 이름으로 분류하는 것이니, 사각형의 포함 관계 전체가 흔들린다.
개요
지금까지는 수를 다뤘다면, 이제부터는 모양을 다룬다. 도형은 어려운 그림이 아니라 점·선·각 세 가지 재료로 만들어진다. 이 재료의 이름과 성질을 알아 두면 다음 소단원에서 배울 둘레와 넓이가 훨씬 쉬워진다. 도형에서 쓰는 말들은 처음 들으면 낯설지만, 하나하나 뜻만 알면 그다음은 그림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핵심 사실
정의
점·선·면: 위치만 있는 것이 점, 점이 이어져 생긴 것이 선, 선이 둘러싸 만든 평평한 부분이 면이다. 두 점을 곧게 이은 선을 선분이라 한다.
- 각과 각도: 한 점에서 두 선분이 벌어진 정도가 각이고, 그 벌어진 크기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 각도다. 단위는 도()를 쓴다.
- 각의 종류: 직각은 정확히 , 직각보다 작으면 예각, 직각보다 크고 보다 작으면 둔각이다. 반듯하게 펴진 각()은 평각이다.
- 수직과 평행: 두 직선이 만나 이루는 각이 직각일 때 두 직선은 수직이다. 아무리 늘여도 만나지 않는 두 직선은 평행하다.
- 삼각형의 종류: 세 변이 모두 같으면 정삼각형, 두 변이 같으면 이등변삼각형, 한 각이 직각이면 직각삼각형이다.
- 사각형의 종류: 네 각이 모두 직각이면 직사각형, 거기에 네 변까지 모두 같으면 정사각형이다. 마주 보는 두 쌍의 변이 평행하면 평행사변형, 한 쌍만 평행하면 사다리꼴,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으면 마름모다.
- 내각의 합: 삼각형의 세 각을 모두 더하면 언제나 다. 사각형은 대각선 하나로 삼각형 두 개로 나뉘므로 네 각의 합은 다. 같은 방법으로 오각형은 한 꼭짓점에서 대각선 두 개를 그어 삼각형 세 개로 나뉘므로 다. 변이 하나 늘 때마다 삼각형이 하나 늘어난다.
- 정다각형의 한 내각: 정다각형은 모든 각이 같으므로 내각의 합을 각의 개수로 나누면 된다. 정오각형이면 다.
- 밑변과 높이: 넓이를 구할 때 기준으로 삼는 변이 밑변이고, 밑변에서 마주 보는 꼭짓점까지 수직으로 잰 거리가 높이다. 높이는 비스듬한 변의 길이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완료로 두면 초등 핵심 다지기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