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부등식과 그래프
포물선이 x축 위·아래 어디에 있는지 읽으면 이차부등식의 해가 구간으로 보인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 을 풀어라"는 기본이고, 배점은 "모든 실수에 대해 성립할 조건" 유형에 몰린다. 판별식과 의 부호를 함께 걸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판별식만 보고 을 빠뜨린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사이면 , 바깥이면 "를 규칙으로 외워서 인 순간 통째로 틀린다. 규칙을 고쳐 주려 하지 말고 그래프를 먼저 그리게 한다. 두 근을 찍고 포물선을 그린 뒤 "축 아래로 내려간 곳"을 손가락으로 짚게 하면 외울 규칙 자체가 없어진다.
- 확인 질문
-
의 해는 무엇입니까? 그래프를 그려서 답하세요.
. 규칙만 외운 아이는 " 니까 바깥"이라며 또는 이라고 답한다. 그리게 시키지 않으면 이 오답이 드러나지 않는다.
개요
Unit 4에서 우리는 “그래프와 축의 교점 = 이차방정식의 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포물선이 축과 만나는 그 점들이 곧 방정식의 답이었다.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교점들의 사이와 바깥을 읽는다. 방정식이 “어디서 만나느냐”를 물었다면, 부등식은 “어디서 위에 있고 어디서 아래에 있느냐”를 묻는다. 답이 점 하나가 아니라 의 구간으로 나온다는 점이 새롭다.
핵심 사실
- 이차부등식의 해는 포물선이 축의 어느 쪽에 있는지로 정해진다. 의 해는 그래프가 축 아래에 있는 의 구간이고, 의 해는 그래프가 축 위에 있는 의 구간이다.
- 이고 두 근이 일 때(아래로 볼록한 포물선):
- 의 해는 , 두 근 사이(포물선이 축 아래로 내려간 구간).
- 의 해는 또는 , 두 근 바깥.
- 등호가 붙으면(, ) 경계인 근 자체도 해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의 해는 처럼 양 끝을 포함한다.
- 그래프가 축과 만나지 않으면(판별식 , 기준) 포물선 전체가 축 위에 떠 있다. 이때 의 해는 모든 실수, 의 해는 없다. 여기서 “해가 없다”는 실수 범위의 이야기다. 복소수까지 넓히면 이때도 방정식은 서로 켤레인 두 허근을 갖는다.
아래 슬라이더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기본값 에서 그래프가 축 아래로 내려가는 구간은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의 해입니다. 프리셋 ‘x축과 안 만남’은 로, 판별식이 이라 그래프 전체가 축 위에 떠 있습니다. 이 경우 은 모든 실수에서 성립하고, 은 해가 없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꼭짓점 (2.00, -1.00), 아래로 볼록. 판별식 4.00, 서로 다른 두 실근.
프리셋 ‘위로 볼록’처럼 이면 포물선이 뒤집혀 위·아래 관계가 반대가 됩니다. 이럴 때는 “사이/바깥”을 통째로 외우려 하지 말고, 그래프를 떠올려 아래로 내려간 구간이 어디인지 그때그때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완료로 두면 고1 공통수학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