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와 그래프
흩어진 자료를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로 정리한 뒤, 무엇을 보여줄지에 맞는 그래프를 고르는 법을 익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그래프를 그리는 것보다 어떤 그래프를 고르고 왜 골랐는지 쓰는 문항에 서술형 배점이 있다. 비교인지 변화인지 비율인지에 따라 답이 갈린다. 그리기 연습은 줄이고 자료에 맞는 그래프를 고르고 한 줄로 이유를 쓰는 연습에 시간을 쓴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눈금을 보지 않고 막대의 높이만 견준다. 한 칸이 인 그래프에서 두 칸 차이를 로 읽는다. 지적하는 대신 눈금 한 칸에 값을 적어 넣게 한 뒤 다시 읽히면 스스로 발견한다.
- 확인 질문
-
이 그래프에서 한 칸은 얼마입니까? 그것을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한 칸이 이라 두 칸은 "처럼 값과 함께 말하면 통과. 눈금을 못 짚고 "많다/적다"로만 답하면 자료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인상으로 읽는 것이다.
개요
우리 주변에는 숫자로 된 정보가 넘친다.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색깔, 일주일 동안의 기온, 우리 반이 모은 헌 종이의 양, 이렇게 모은 정보를 자료라고 한다. 그런데 자료를 그냥 쭉 늘어놓으면 무슨 뜻인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먼저 기준을 정해 나누고(분류), 표로 세어 정리한 뒤, 보여주고 싶은 것에 맞는 그래프로 그린다. 이 단원의 핵심은 “어떤 그래프를 언제 쓰는가”다. 그래프마다 잘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핵심 사실
정의
분류하기: 자료를 정리하는 첫걸음은 기준을 하나 정해 같은 것끼리 묶는 것이다. 색깔·모양·종류처럼 기준이 분명해야 겹치거나 빠지는 것 없이 나눌 수 있다.
- 표: 분류한 것을 세어 개수를 적으면 표가 된다. 각 항목이 몇 개인지(도수) 숫자로 정리되어, 많고 적음을 바로 비교할 수 있다.
- 막대 그래프: 항목별 개수를 막대의 길이로 나타낸다. 막대가 길수록 많은 것이라 많고 적음을 비교할 때 가장 좋다.
- 꺾은선 그래프: 점을 찍고 선으로 이어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보여준다. 기온이 오르내리는 모습처럼 변화와 흐름을 볼 때 쓴다.
- 띠그래프·원그래프: 전체를 하나로 보고 각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을 길이(띠)나 부채꼴(원)로 나타낸다. “전체에서 얼마만큼”을 볼 때 좋다.
- 그래프는 목적에 맞게 고른다: 비교하려면 막대, 변화를 보려면 꺾은선, 비율을 보려면 띠·원. 같은 자료라도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따라 그래프가 달라진다.
완료로 두면 초등 핵심 다지기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