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적분법
지수·로그·삼각함수의 부정적분에 치환적분과 부분적분을 더해, 적분할 수 있는 식의 범위를 넓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기본 부정적분은 외우면 된다. 배점은 **치환에서 까지 바꾸는가와 부분적분에서 어느 쪽을 미분할지 고르는가다. 공식 암기를 줄이고 치환 뒤 남은 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못 박는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치환할 때 로 바꾸고는 를 그대로 둔다. 변수만 갈아 끼우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미분해서 되돌리게 한다. 자기 답을 미분해 원래 식이 나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 빠진 것이 라는 데까지 스스로 온다. 적분은 미분으로 검산되는 단원이라 이 습관이 오래 간다.
- 확인 질문
-
에서 로 놓으면 는 무엇으로 바뀝니까?
를 세우고 식에서 를 통째로 바꾸면 통과. 를 그대로 두면 변수만 갈아 끼운 것이니, 미분해 검산시켜 스스로 발견하게 한다.
개요
미분은 규칙만 알면 기계적으로 할 수 있지만, 적분은 사정이 다르다. “미분해서 이 식이 되는 함수를 찾는” 역방향 작업이라 정해진 절차가 없고, 식의 모양을 보고 알맞은 방법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미적분Ⅰ에서 다항함수의 적분을 배웠다면, 여기서는 두 가지가 늘어난다. 하나는 적분할 수 있는 함수의 종류(지수·로그·삼각), 다른 하나는 방법이다. 방법은 둘뿐이다: 연쇄법칙을 거꾸로 돌린 치환적분과 곱의 미분법을 거꾸로 돌린 부분적분. 미분 규칙 하나에 적분 방법 하나가 짝지어져 있는 셈이다.
핵심 사실
정의
기본 부정적분: 미분 공식을 뒤집으면 그대로 나온다.
- 삼각함수의 적분: 부호가 미분과 반대쪽에 붙는다.
- 에는 절댓값이 붙는다. 에서도 성립하게 하려면 여야 한다.
- 치환적분: 식 안에 어떤 덩어리와 그 덩어리의 미분이 함께 들어 있으면 그 덩어리를 로 놓는다.
- 예를 들어 는 으로 놓으면 이므로 다.
- 로그 꼴 치환: 분자가 분모의 미분이면 곧바로 로그가 된다.
- 부분적분: 성격이 다른 두 함수의 곱을 적분할 때 쓴다.
- 무엇을 로 둘 것인가? 미분하면 간단해지는 쪽을 로 둔다. 로그·다항식이 대개 , 지수·삼각이 이다. 는 , 로 두면 가 나온다.
- 정적분의 치환은 적분 구간도 함께 바꾼다. 의 범위를 의 범위로 옮기면 마지막에 원래 변수로 되돌릴 필요가 없다.
위 두 방법은 하늘에서 떨어진 규칙이 아니다. 치환적분은 연쇄법칙을 거꾸로 돌린 것이고 ( 로 놓고 로 갈아입는 순간이 곧 연쇄법칙의 를 되찾는 자리다) 부분적분은 곱의 미분법의 양변을 그대로 적분한 것이다. 본문의 식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식이 나오는 자리를 프리셋으로 갈아 끼우며 손으로 다시 밟아 보는 것이다.
연쇄법칙을 거꾸로 읽는다. F′=f 라 하면 우변이 f(g(x))g′(x) 다. 이것을 적분하면 좌변이 곧바로 원시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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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로 두면 미적분Ⅱ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