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좌표
축을 하나 더 그어 공간의 점을 세 수로 나타내고, 거리·내분점·구의 방정식으로 공간을 계산한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거리·내분점 공식은 평면에서 항이 하나 늘었을 뿐이라 짧다. 배점은 대칭에서 어느 좌표의 부호가 바뀌는가다. 평면 대칭과 축 대칭을 반대로 외우면 문항이 통째로 틀린다. 한 점을 잡아 실제로 옮겨 보고 확인하는 절차를 붙인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평면 대칭에서 , 의 부호를 바꾼다. " 라고 쓰여 있으니 그 둘"로 읽기 때문이다. 거울을 세워 준다. 평면이 바닥이면 위아래가 뒤집히니 바뀌는 것은 높이, 곧 다. 바닥에 비친 그림자 하나면 부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진다.
- 확인 질문
-
점 을 평면에 대해 대칭이동하면 어디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과 "바닥에 비친 것이라 높이만 뒤집힌다"가 함께 나오면 통과. 이라 답하면 평면의 이름을 바뀌는 좌표로 읽은 것이다.
개요
평면에 축을 둘 그어 점을 두 수로 나타냈다면, 공간에서는 축을 하나 더 긋는다. 그러면 점이 세 수로 정해지고, 공간도형 문제를 그림 대신 계산으로 다룰 수 있다.
놀라운 것은 평면에서 쓰던 식이 거의 그대로 확장된다는 점이다. 두 점 사이의 거리는 피타고라스 정리를 두 번 쓴 결과라 제곱항이 하나 늘어날 뿐이고, 내분점 공식은 좌표마다 똑같이 적용되며, 원의 방정식은 그대로 구의 방정식이 된다. 차원이 하나 늘어도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좌표라는 도구의 힘이다.
GPS가 위성 세 곳까지의 거리로 내 위치를 찾는 것도 바로 이 공간좌표 위에서 이루어진다.
핵심 사실
정의
공간좌표: 서로 수직인 축·축·축을 잡고 점을 로 나타낸다. 두 축이 정하는 평면·평면·평면을 좌표평면이라 한다.
- 좌표평면에 대한 대칭: 평면에 대칭이면 의 부호만, 평면이면 의 부호만, 평면이면 의 부호만 바뀐다. 원점 대칭이면 셋 다 바뀐다.
- 각 축에 대한 대칭: 그 축의 좌표만 그대로 두고 나머지 둘의 부호가 바뀐다.
- 두 점 사이의 거리: , 에 대해
- 밑면에서 한 번, 높이 방향으로 한 번 피타고라스 정리를 쓴 결과이며, 평면 공식에 항이 하나 더 붙은 꼴이다.
- 내분점: 선분 를 으로 내분하는 점은 좌표마다 평면과 같은 공식을 쓴다. (외분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빠졌다.)
- 중점은 세 좌표를 각각 평균 낸 점이고, 삼각형의 무게중심은 세 꼭짓점의 좌표를 각각 평균 낸 점이다.
- 구의 방정식: 중심 , 반지름 인 구는 “중심에서 거리가 일정한 점의 모임”이므로
완료로 두면 기하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