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 목차 8개
  1. 개요
  2. 핵심 사실
  3. 비교표
  4. 시험 포인트
  5. 예제
  6. 확인 문제
  7. 이어서 보기
  8.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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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방정식

중심과 반지름을 알면 원의 식이 정해지고, 일반형은 완전제곱으로 묶어 중심과 반지름을 읽는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시험에 나오는 것
표준형에서 중심과 반지름을 읽는 것은 짧게 끝난다. 배점은 일반형을 완전제곱으로 묶는 자리와 **접선 조건 이다. 판별식으로 가면 길어지는 문항을 거리 공식으로 짧게 끝내는지가 갈린다. "접한다"를 로 옮기는 반사**를 만든다.
여기서 무너집니다
의 중심을 라 쓴다. 식에 보이는 부호를 그대로 읽기 때문이다. 표준형을 정의로 되돌린다. 기본 꼴이 이니 이다. 한 번 고쳐 쓰게 하면 부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진다.
확인 질문

의 중심과 반지름은 무엇입니까?

가 함께 나오면 통과. 반지름을 이라 하면 우변이 임을 놓친 것이고, 중심을 라 하면 도형의 이동에서 같은 실수가 되풀이된다.

개요

원의 성질에서 원은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모임”이라고 정의했다. 이 정의를 좌표평면에서 식으로 옮기면 그대로 원의 방정식이 된다. “중심에서 거리가 rr 인 점”이라는 문장을 앞 단원의 거리 공식으로 쓰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정의가 식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따라가 보면, 이 단원에는 새로 외울 것이 거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핵심 사실

정의

원의 방정식(표준형): 중심 (a,b)(a, b), 반지름 rr 인 원의 식은 다음과 같다.

(xa)2+(yb)2=r2(x-a)^2+(y-b)^2=r^2
  • 이것은 거리 공식 (xa)2+(yb)2=r\sqrt{(x-a)^2 + (y-b)^2} = r 의 양변을 제곱한 것이다. 중심이 원점이면 x2+y2=r2x^2 + y^2 = r^2 로 간단해진다.
  • 중심의 부호에 주의: 식에는 a-a, b-b 로 들어간다. 따라서 (x3)2+(y+2)2=25(x-3)^2 + (y+2)^2 = 25 의 중심은 (3,2)(3, -2) 이고 반지름은 55 다.
  • 일반형에서 중심과 반지름 읽기: x2+y2+Ax+By+C=0x^2 + y^2 + Ax + By + C = 0 처럼 전개된 꼴로 주어지면, xx 끼리 yy 끼리 모아 완전제곱식으로 묶어 표준형으로 되돌린다.
x2+y24x+6y+9=0  (x2)2+(y+3)2=4x^2+y^2-4x+6y+9=0 \ \Longrightarrow\ (x-2)^2+(y+3)^2=4
  • 묶는 순간 중심 (2,3)(2, -3), 반지름 22 가 그대로 보인다.
  • 원이 되지 않는 경우: 정리했을 때 우변이 00 이면 점 하나뿐이고, 음수면 그런 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변이 양수일 때만 원이다.
  •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중심에서 직선까지의 거리 dd 와 반지름 rr 을 비교한다. 두 식을 연립해 판별식을 따져도 같은 결론이 나오지만, 거리 비교가 훨씬 빠르다.
  • 원 위의 점에서의 접선: 접선은 그 접점까지 그은 반지름과 수직이다. 원 x2+y2=r2x^2+y^2=r^2 위의 점 (x1, y1)(x_1,\ y_1) 이라면 반지름의 기울기가 y1x1\dfrac{y_1}{x_1} 이므로 접선의 기울기는 x1y1-\dfrac{x_1}{y_1} 이고, 이 점을 지나는 직선을 정리하면 다음이 된다.
x1x+y1y=r2x_1 x + y_1 y = r^2
  • 외우기보다 모양을 보는 편이 낫다. 원의 식 x2+y2=r2x^2+y^2=r^2 에서 x2x1xx^2 \to x_1 x, y2y1yy^2 \to y_1 y한 짝씩만 접점 좌표로 바꿔 쓴 꼴이다. 예를 들어 원 x2+y2=25x^2+y^2=25 위의 점 (3, 4)(3,\ 4) 에서의 접선은 3x+4y=253x+4y=25 다.
  • 접점 대신 기울기가 주어지면 접선이 둘이다. 기울기가 mm 인 접선은 원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놓이고, 위에서 쓴 “중심까지의 거리 dd 와 반지름 rr 을 비교한다”를 d=rd = r 로 놓으면 절편이 바로 나온다.
y=mx±rm2+1y = mx \pm r\sqrt{m^2 + 1}
  • 근호 안의 m2+1m^2 + 1 은 외울 값이 아니라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의 분모가 그대로 올라온 것이다. (기울기가 주어진 원의 접선에 단계별 유도를 적어 두었다.)

이 단원에 새로 외울 것이 거의 없다는 말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중심에서 거리가 rr 인 점”이라는 한 문장에서 출발해 거리 공식을 쓰고 양변을 제곱하면 표준형이고, 전개하면 일반형입니다. 네 단계가 전부입니다.

중심 C(a, b) 에서 거리가 언제나 r 인 점 P(x, y) 가 그리는 자취가 원이다.

1 / 4 단계

유도를 봤으니 이제 직접 옮겨 보세요. 중심을 끌면 표준형과 일반형이 동시에 다시 쓰입니다. 둘이 같은 원을 다르게 쓴 것뿐이라는 게 여기서 붙습니다(위를 전개하면 아래, 아래를 완전제곱으로 묶으면 위). 시험 포인트의 “우변은 r2r^2 이지 rr 이 아니다”도 반지름을 밀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선 으로 바꿔 접점을 돌리면 접선이 반지름과 늘 직각을 이루고, 원과 직선 에서는 거리 dd 하나만 재면 두 점·접함·안 만남이 갈립니다.

r = 2(2, -3)

중심은 2, -3 이고 반지름은 2 입니다. 표준형과 일반형은 같은 원을 다르게 쓴 것이며, 일반형의 상수항은 9 입니다.

완료로 두면 고1 공통수학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