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 정리
직각삼각형 세 변 사이의 관계 c² = a² + b² 를 퍼즐로 직접 증명하고, 길이 계산에 활용한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정리를 아는지는 배점이 아니다. 빗변을 잘못 잡아 뺄 자리에서 더하는가가 갈린다. 그림이 회전해 있으면 직각의 맞은편을 못 찾는다. 계산 연습보다 문제를 받으면 직각과 빗변에 먼저 표시하는 절차에 시간을 쓴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빗변 , 한 변 에서 을 쓴다. 공식을 방향 없이 외웠기 때문이다. 크기로 가른다. 빗변이 가장 긴 변이니 답이 보다 크면 틀린 것이다. 답을 쓰기 전에 빗변과 견주는 검산 한 줄을 습관으로 붙인다.
- 확인 질문
-
빗변이 , 한 변이 인 직각삼각형의 나머지 변은 얼마입니까? 더합니까, 뺍니까?
와 "빗변을 알고 있으니 뺀다"가 함께 나오면 통과. 가 나오면 답이 빗변보다 길어진 것을 스스로 이상하게 여기는지 되물어 고치게 한다.
개요
앞의 세 편에서 삼각형과 사각형의 성질, 그리고 도형의 닮음을 다뤘다. 모두 각과 변의 관계를 말과 조건으로 정리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그 관계를 하나의 등식으로 적는다. 직각삼각형의 세 변을 제곱으로 묶는 이 정리가 중학 기하에서 처음 만나는 변 사이의 등식이고, 중3 의 제곱근과 고1 의 좌표평면 거리 공식이 모두 여기서 이어진다.
핵심 사실
정의
피타고라스 정리: 직각삼각형에서 직각의 맞은편 변(빗변)을 , 직각을 낀 두 변을 라 하면
- 증명 아이디어: 한 변이 인 큰 정사각형을 그리고, 그 안에 변이 인 직각삼각형 개를 모서리에 채운다. 그러면 가운데에 변이 인 정사각형이 남는다. 넓이를 두 가지로 세어 비교하면
- 대표 피타고라스 수: 변의 길이가 정수로 딱 떨어지는 대표적인 삼각형이 있다. / / 이며, 이들의 배수도 그대로 성립한다( 은 의 배다).
- 역도 성립한다: 세 변이 를 만족하면, 그 삼각형은 반드시 직각삼각형이다. 즉 이 식으로 직각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다.
-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특별한 도형 둘은 선을 하나 그어 직각삼각형을 만들면 한 변만으로 나머지가 그 자리에서 나온다.
- 정삼각형 (한 변 ): 꼭짓점에서 내린 수선이 밑변을 이등분하므로 빗변 , 밑변 인 직각삼각형이 생긴다. 높이 , 넓이 다. (정삼각형의 높이와 넓이)
- 정사각형 (한 변 ): 대각선이 직각을 낀 두 변이 모두 인 직각삼각형 둘로 가르므로 대각선 다. (정사각형의 대각선)
아래 퍼즐로 위 증명을 손으로 재현해 보세요. 네 개의 직각삼각형 조각을 큰 정사각형의 모서리로 옮기면, 가운데에 남는 정사각형의 넓이가 바로 입니다. 조각의 자리를 바꿔도 삼각형 네 개가 차지하는 넓이는 그대로이므로, 남는 가운데 넓이가 곧 와 같아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의 ‘두 변이 같은 삼각형’처럼 빗변이 로 정수가 아니어도 정리는 똑같이 성립합니다. 피타고라스 수는 그중 변이 정수로 딱 떨어지는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조각 0 / 4
네 조각을 모서리로 옮겨 채워 보세요.
완료로 두면 중2 식과 함수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