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형의 성질
평행사변형의 네 가지 성질을 이해하고, 직사각형·마름모·정사각형이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관계를 정리한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성질을 나열하는 문항은 짧다. 배점은 증명 서술형에서 성질과 판정을 바른 방향으로 쓰는가다. "평행사변형이므로 대변이 같다"와 "대변이 같으므로 평행사변형이다"는 쓰이는 자리가 다르다. 문제가 무엇을 주고 무엇을 보이라 했는지 먼저 표시하는 절차에 시간을 쓴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증명의 방향을 잃고 보여야 할 결론을 근거로 쓴다. 주어진 것과 보일 것을 두 칸으로 나눠 적게 한다. 왼쪽 칸에 있는 것만 근거로 쓸 수 있다는 규칙 하나면 순환 논증이 사라진다.
- 확인 질문
-
한 쌍의 대변이 평행하고 다른 한 쌍의 길이가 같은 사각형은 반드시 평행사변형입니까?
"아니다"와 함께 등변사다리꼴을 예로 들면 통과. "맞다"고 하면 판정 조건을 낱개 성질의 조합으로 여기는 것이니, 조건이 같은 한 쌍에 걸린다는 것을 그림으로 확인시킨다.
개요
여러 사각형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평행사변형에서 조건이 하나씩 더해지며 갈라져 나온 가족이다. 평행사변형의 성질을 뿌리로 삼으면 직사각형·마름모·정사각형의 성질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각 사각형을 구별하는 열쇠는 대부분 대각선에 있다.
핵심 사실
정의
평행사변형의 성질: 두 쌍의 대변이 평행한 사각형에서 다음이 모두 성립한다.
- 두 쌍의 대변의 길이가 각각 같다.
- 두 쌍의 대각의 크기가 각각 같다.
- 두 대각선이 서로를 이등분한다.
- 이 셋은 나란한 형제가 아니다: 대각선 를 하나 그으면 엇각 두 쌍과 공통변으로 (ASA)가 되어 대변과 대각이 나온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를 써야 교점 둘레의 두 번째 합동 가 서고, 그제야 대각선의 이등분이 나온다. 순서가 있는 사슬이다. (평행사변형의 성질에 단계별 유도를 적어 두었다.)
- 직사각형: 네 각이 모두 직각. 평행사변형의 성질에 더해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다. 물려받은 이등분과 합치면 교점에서 네 꼭짓점까지가 모두 같은 거리가 되는데, 직각삼각형의 외심이 빗변의 중점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직사각형의 대각선에 단계별 유도를 적어 두었다.)
- 마름모: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음. 평행사변형의 성질에 더해 두 대각선이 서로 수직으로 이등분한다. 대각선 를 따라 자르면 인 이등변삼각형 가 되고 는 그 꼭지각의 이등분선이므로, 수직인 까닭은 이등변삼각형의 성질과 같은 이유다. (마름모의 대각선에 단계별 유도를 적어 두었다.)
- 정사각형: 직사각형이면서 마름모. 대각선이 길이도 같고 서로 수직이등분한다.
- 사다리꼴: 한 쌍의 대변만 평행한 사각형.
- 평행사변형이 되는 조건(판정): 위의 성질이 “평행사변형이면 이렇다”라면, 판정은 그 역, 곧 “이러면 평행사변형이다”다. 어떤 사각형이 다음 다섯 가지 중 하나만 만족하면 평행사변형이다.
- 두 쌍의 대변이 각각 평행하다 (정의 그대로)
- 두 쌍의 대변의 길이가 각각 같다
- 두 쌍의 대각의 크기가 각각 같다
- 두 대각선이 서로를 이등분한다
- 한 쌍의 대변이 평행하고, 그 같은 한 쌍의 길이가 같다
완료로 두면 중2 식과 함수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