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정리
$(a+b)^n$ 의 전개식 계수가 조합의 수임을 이해하고, 일반항으로 특정 항을 바로 뽑아낸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전개식을 쓰는 것보다 일반항으로 특정 항만 뽑아내는 문항이 배점이다. 여기서 이 어느 쪽 지수인지 뒤집히고, 상수 부분의 거듭제곱을 빠뜨린다. 전개 연습을 줄이고 일반항을 적어 놓고 지수를 맞추는 절차를 표준으로 삼는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에서 의 계수를 라고만 쓴다. 조합의 수가 곧 계수라고 외웠기 때문이다. 일반항을 통째로 적게 한다. 을 써 놓고 를 넣으면 이 눈앞에 남아 빠뜨릴 수가 없다.
- 확인 질문
-
의 전개식에서 의 계수는 얼마입니까? 어떻게 구했습니까?
과 함께 ""이 나오면 통과. 이라 답하면 상수의 거듭제곱을 흘린 것이니, 일반항을 먼저 적는 순서로 되돌린다.
개요
는 곱셈 공식으로 외웠다. 그런데 을 직접 곱해 전개하려면 끝이 없다. 다행히 계수에 규칙이 있다.
은 를 번 곱한 것이다. 전개할 때 각 괄호에서 나 중 하나를 골라 곱하므로, 를 번 고르는 방법의 수 이 그대로 의 계수가 된다. 즉 이항정리는 앞 소단원의 조합이 대수식에 나타난 것이다. 세는 문제와 전개 문제가 같은 뿌리라는 점이 이 소단원의 재미다.
핵심 사실
정의
이항정리: 자연수 에 대해
- 일반항은 이고, 이 을 이항계수라 한다. 특정 항만 필요할 때는 전개하지 말고 일반항에서 을 찾는다.
- 예를 들어 에서 항은 의 지수가 이므로 이고, 계수는 이다.
- 파스칼의 삼각형: 이항계수를 별로 늘어놓으면 위 두 수의 합이 아래 수가 된다. 이는 조합의 성질 그 자체다.
- 계수의 합: 을 넣으면 모든 이항계수의 합이 나온다.
- 이는 원소가 개인 집합의 부분집합 개수가 인 것과 같은 사실이다. 개짜리 부분집합이 개씩 있기 때문이다.
- 교대합: 을 넣으면 이다. 홀수 개 뽑는 방법과 짝수 개 뽑는 방법의 수가 같다는 뜻이다.
- 은 자리에 를 넣은 것이므로 부호가 번갈아 나타난다. 일반항은 이다.
완료로 두면 확률과 통계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