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
곱셈공식을 거꾸로 읽는 인수분해로 이차방정식을 풀고, 인수분해가 안 되면 근의 공식으로 마무리한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풀어라"보다 판별식으로 근의 개수·미지수 범위를 묻는 문항에 배점이 몰린다. 인수분해 계산은 맞거나 틀리거나지만, 의 범위를 구하는 문항은 조건식을 세우는 데서 갈린다. 계산 반복보다 여기에 시간을 더 쓴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우변을 으로 만들지 않고 바로 인수분해한다. 을 으로 쓰고 " 또는 "으로 간다. **곱이 일 때만 성립하는 규칙**이라는 것을 설명으로 덧붙이면 잘 안 남는다. " 이면 입니까?"를 되물어 스스로 무너지게 하면 한 번에 잡힌다.
- 확인 질문
-
에서 또는 이라고 하면 왜 틀립니까?
"우변이 이 아니면 그 규칙을 쓸 수 없다"까지 말하면 통과. "답이 안 맞아서"라고 하면 원리가 아니라 절차로만 외운 것이니, 근의 공식으로 넘어가기 전에 여기서 멈춘다.
개요
Unit 3의 식의 계산에서 처럼 괄호를 풀어 전개하는 연습을 했다. 이번에는 그 화살표를 거꾸로 돌린다. 전개된 식 를 다시 처럼 곱의 꼴로 되돌리는 것이 인수분해다. 인수분해를 손에 익히면, 최고차항이 인 이차방정식을 곱셈 하나의 문제로 바꿔 풀 수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되돌리는 눈을 길러 보자.
핵심 사실
- 곱셈공식과 인수분해는 서로 역방향이다. 전개하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인수분해하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
즉 상수항이 , 일차항 계수가 두 수의 합 가 되도록 두 수를 찾으면 된다.
- 곱이 0이면 둘 중 하나는 0이다. 이면 또는 이다. 이 한 줄이 이차방정식 풀이의 핵심 원리다.
- 인수분해로 풀기: 합이 , 곱이 인 두 수는 와 이다.
- 인수분해가 깔끔하지 않을 때는 근의 공식으로 마무리한다. () 의 해는
근호 안의 를 판별식이라 하고, 그 부호가 근의 개수를 정한다.
- 이면 서로 다른 두 근 (2개)
- 이면 한 근 (중근, 1개)
- 이면 실수 범위의 근이 없다
이 소단원의 두 축을 유도로 봅니다. 곱셈공식은 분배법칙을 두 번 쓴 결과이고, 근의 공식은 완전제곱으로 묶어 제곱근을 취한 것입니다. 프리셋으로 번갈아 보세요. 근의 공식의 가 어디서 생기는지가 네 번째 단계에서 드러납니다.
제곱은 자기 자신을 두 번 곱한 것이다.
1 / 5 단계
완료로 두면 중3 방정식과 함수 목차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