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도형
다면체와 정다면체, 회전체를 분류하고 기둥·뿔·구의 겉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법을 익힌다.
가르칠 때 짚을 것 교사용
- 시험에 나오는 것
- 부피는 대입이라 배점이 크지 않다. 겉넓이가 갈린다. 기둥에서 밑면 두 개를 더했는지, 원기둥 옆면의 가로를 로 놓았는지에서 문항이 통째로 틀린다. 공식 암기 대신 전개도를 그려 놓고 조각마다 넓이를 적어 더하는 절차를 표준으로 삼는다.
- 여기서 무너집니다
- 원기둥 옆면의 가로에 지름이나 을 넣는다. 머릿속에서 옆면을 펼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종이를 말아 원기둥을 만들고 다시 펴게 한다. 펼친 직사각형의 가로가 원의 둘레였다는 것이 손에 남으면 다시 틀리지 않는다.
- 확인 질문
-
원기둥의 옆면을 펼치면 어떤 도형이 되고, 그 가로의 길이는 무엇입니까?
직사각형과 이 함께 나오면 통과. ""이라고 하면 길이와 넓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니 원의 둘레·넓이(초등)로 되돌아간다.
개요
평면을 벗어나 공간으로 나오면 입체도형이 된다. 평면도형을 쌓거나(기둥), 한 점으로 모으거나(뿔), 축을 중심으로 돌려서(회전체) 만든다. 겉넓이는 “펼친 전개도의 넓이”, 부피는 “채우는 공간의 크기”로 이해하면 공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핵심 사실
정의
다면체: 다각형인 면으로만 둘러싸인 입체. 각기둥·각뿔이 대표다.
- 정다면체: 모든 면이 합동인 정다각형이고 각 꼭짓점에 모이는 면의 수가 같은 입체. 정사면체·정육면체·정팔면체·정십이면체·정이십면체 5가지뿐이다.
- 회전체: 평면도형을 한 직선(회전축)을 중심으로 돌려 만든 입체. 원기둥·원뿔·구가 있고, 회전축을 품은 단면은 축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이다.
- 부피:
- 기둥의 겉넓이: 겉넓이는 전개도의 넓이다. 기둥을 펼치면 밑면 두 개 + 옆면 하나가 나오고, 옆면은 직사각형이 된다.
- 옆면이 직사각형인 이유는 펼쳤을 때 가로가 밑면의 둘레, 세로가 높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지름 , 높이 인 원기둥이면 이고, 각기둥이면 밑면의 둘레를 각 변의 길이의 합으로 바꿔 쓰기만 하면 된다.
- 원뿔의 겉넓이: 원뿔을 펼치면 밑면 원 하나 + 옆면 부채꼴 하나가 나온다. 그 부채꼴은 반지름이 모선 이고, 호의 길이가 밑면의 둘레 이다.
- 옆넓이 은 부채꼴의 넓이 에 그 둘을 넣은 것이라 중심각을 구할 필요가 없다. 모선 은 높이 가 아니다. 모선은 옆면을 따라 비스듬히 잰 길이라 언제나 높이보다 길다. 둘을 잇는 식은 중2 의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배운다. (원뿔의 겉넓이에 단계별 유도를 적어 두었다.)
- 구 (반지름 ): 겉넓이 , 부피
뿔의 부피에 붙는 은 외울 것이 아닙니다. 같은 밑면·높이의 기둥에 뿔이 꼭 세 번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구는 아르키메데스가 찾은 원기둥과의 부피비 에서 나옵니다. 아래에서 그 순서를 따라가 보세요.
밑넓이 S 인 면을 높이 h 만큼 평행하게 쌓아 올린 것이 기둥이다. 여기서 출발한다.
1 / 4 단계
완료로 두면 중1 기초 목차에 표시됩니다.